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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한림대학교의료원, 현직자와 함께 의료·보건 분야 진로 탐색의 장 열어


  • 2026-10-08
- 간호·방사선·물리치료 등 전문 분야부터 인사·홍보·전산까지 9개 직무 멘토링
- 현직자 상담과 인사국장 특강 통해 실제 업무·필요 역량·채용 정보 제공
- 대학과 의료원의 전문성 연결해 현장 중심 진로·취업 지원 확대
[사진] 제1회 Hallym Medical Vision Fair 행사 전경
[사진] 제1회 Hallym Medical Vision Fair 행사 전경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0월 7일(수) Campus Life Center(CLC) 2층 스타트업 커리어 라운지에서 한림대학교의료원 및 재단본부와 함께 제1회 「Hallym Medical Vision Fai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416명이 참여해 의료·보건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진로를 탐색했다.


이번 행사는 한림대학교의료원과 재단본부의 인적자원과 전문성을 학생들의 진로·취업 지원에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보건 분야 전문직뿐 아니라 의료기관 운영을 뒷받침하는 사무직까지 함께 소개해,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는 한림대학교의료원 및 재단본부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한 직무 멘토링이 진행됐다. ▲간호 ▲방사선 ▲물리치료 ▲임상병리 ▲사회복지 등 전문 분야 5개와 ▲인사 ▲총무 ▲홍보 ▲전산 등 사무직 4개를 포함한 총 9개 직무에서 실제 업무와 필요 역량, 직무 준비 과정 등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관심 직무의 현직자와 만나 의료현장의 업무를 이해하고,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이성현 인사국장 특강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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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의료원 이성현 인사국장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의료원 및 재단의 조직과 주요 직무, 채용 및 인재상 등을 소개해 학생들이 직무별 상담 내용과 의료기관 전반에 대한 이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의료기관의 진로를 특정 전문직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직무가 함께 운영되는 일터의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전공과 관심 분야에 따라 여러 직무를 비교하고, 현직자의 설명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기회를 가졌다.


김명준 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한림대학교와 한림대학교의료원, 그리고 재단본부가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위해 함께 만든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학과 의료원이 가진 강점을 연결해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직무와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의료원의 전문성과 인적자원을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 체계와 지속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향후 기업 탐방·직무 교육·현장 실습 등 대학-의료원 간 협력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직무 탐색에서 현장 경험으로 이어지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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