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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세계 지질다양성의 날’ 맞아 지질다양성 교육 실시


  • 2026-10-08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0월 6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세계 지질다양성의 날’을 맞아 지질공원 관련 직원과 해설사,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질다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질다양성의 개념과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나라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지닌 지질다양성의 가치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질학 및 지구환경과학 분야 전문가인 권순율 ㈜돌멩이 사이언스 대표가 맡았으며, △지질을 구성하는 요소 △지질다양성의 개념과 중요성 △우리나라와 한탄강의 지질다양성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지질환경을 살펴보며 지질다양성의 의미를 이해하고, 다양한 지질유산을 보유한 한탄강의 지질학적 가치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질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한탄강이 지닌 지질학적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탄강의 지질·생태·문화적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포천·연천·철원에 걸쳐 형성된 화산지형과 하천경관 등 다양한 지질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한탄강의 지질다양성을 알리고 이를 교육·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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