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규 기자
- 2026-10-08
정덕영 양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은 지난 7일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도6호선(광사~만송 간) 도로 확·포장 공사현장과 희망노인복지관을 찾아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정 시장은 이날 실·국·소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시도6호선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대책을 보고받았다.
이어 현장에서 만난 지역 주민들로부터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과 현장 관련 의견을 들었다. 정 시장은 공사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차질 없이 공사를 마무리하는 한편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정 시장은 “도로 하나가 완성되는 과정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고 안전관리에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희망노인복지관으로 이동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전달하고 복지관 이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어르신 복지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계속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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