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창작 배포전 코미버스, 청강문화산업대 산학협력단과 협력 체계 구축


오리지널·동인 창작 통합 배포전 ‘COMIVERSE(코미버스)’는 2026년 5월 23~24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사진 제공: 다꾸빌리지)

 

오리지널·동인 창작 통합 배포전 ‘코미버스(COMIVERSE)’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을 공식 후원기관으로 지정하고, 학생 및 예비 창작자를 위한 창작 지원과 산업 연계 협력을 본격화한다.

 

코미버스는 캐릭터·디자인 전문 행사 기업 다꾸빌리지가 주관하는 창작 중심 배포전으로, 2026년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코스프레 무대나 공연 프로그램을 배제하고, 창작자의 신작과 이야기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무대 구성과 촬영 동선을 최소화해 작품이 자연스럽게 관람객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행사장의 중심을 오롯이 창작물에 두는 운영 방식을 지향하고 있다. 행사 슬로건은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되는 우리들만의 이야기’로, 개인의 창작이 현장에서 하나의 세계로 확장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식 후원기관 지정은 콘텐츠·문화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강점을 가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창작물이 보다 넓은 관람층과 산업 관계자에게 소개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코미버스 측은 이를 계기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 또한 학생 창작 활동의 참여 확대와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다꾸빌리지 김대홍 대표는 “아마추어 창작자가 프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국내에서도 더 많이 열리길 바란다”며 “열정을 담아 만든 작품이 주목받을 기회 없이 사라지는 현실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에서 코미버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을 통해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고, 그 경험이 다음 창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포트폴리오 검토, 1대1 상담, 후속 미팅 등 현업과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여러 기업과 기관과의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대표는 “코미버스는 단순한 판매 행사가 아닌, 창작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고 다음 작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출발점이 되는 공간을 목표로 한다”며 “작은 시도라도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쌓아가며, 작가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미버스는 오리지널과 동인 창작물을 아우르는 통합 배포전으로, 2026년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스 참가 신청과 입장권 예매 등 자세한 정보는 코미버스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꾸빌리지 소개
다꾸빌리지는 캐릭터 및 디자인 분야를 중심으로 한 행사 기획 기업으로, 팝업스토어, 플리마켓, 디자인 페어 등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 AK&, 평택 프리미엄 아울렛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으며, 강남·동대문·홍대 등 주요 지역에서 플리마켓을 개최해 왔다. 2025년 1월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캐릭터 디자인 페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언론 문의
다꾸빌리지 김대홍 대표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