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문학과 공연 잇는 토크 시리즈 ‘페이지&스테이지’ 첫선
- 2월 5일 예스24 원더로크홀서 배우·연출진과 함께하는 토크 행사 진행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문학 작품과 공연 예술의 연결 지점을 조명하는 신규 토크 프로그램 ‘페이지&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문학 원작이 무대 예술로 재해석되는 과정을 중심으로, 작품의 서사와 인물, 감정 표현의 변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는 기획이다.
예스24는 국내 유일의 뮤지컬 전문 매거진 더뮤지컬과 협업해, 독서와 공연 감상을 함께 확장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연중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페이지&스테이지의 첫 번째 작품으로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선정됐다. ‘페이지&스테이지 Vol.1 : 안나 카레니나’는 2월 5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리며, 약 300명의 관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행사에 참석한 유료 관객 전원에게는 YES상품권 5000원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공연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는 2월 20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오리지널 연출 알리나 체비크를 비롯해 배우 옥주현, 문유강, 민영기 등이 참석한다. 진행은 민음사 세계문학 편집자인 박혜진이 맡아 원작 소설의 핵심 메시지와 공연 각색 과정, 등장인물의 심리와 감정 표현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원작 소설의 주요 문장 낭독, 창작 과정 비하인드 토크, 출연 배우와의 소통 프로그램 등 관객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구성된다.
예스24는 프로그램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5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출연진에게 질문을 남긴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YES상품권 1000원을 증정하며, 행사 종료 후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관객 중 5명에게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공연 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스24 김주성 마케팅본부장은 문학과 공연은 하나의 이야기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확장하는 예술이라며, 페이지&스테이지를 통해 독자와 관객이 작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책과 무대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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