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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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면 연꽃축제 성황리 개최


- ‘아름다운 연꽃과 함께한 화합의 축제’


지난 7월 3~4일 이틀간 이천시 설성면 주민자치회(회장 박보선)에서 주관해 성호호수 연꽃단지 일원에서 「제13회 설성면 연꽃축제와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설성면과 주민자치회가 함께 마련한 행사로, 아름다운 연꽃을 매개로 주민 화합과 지역문화 활성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7월 1일 취임한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정신화, 진재훈, 김하식, 김미경), 설성면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내빈과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함께하며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축제는 설성면 관내 동호회의 신명 나는 레크댄스의 식전 공연으로 활기차게 막을 올렸으며, 개막식 이후에는 초청 가수 이용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기도 문화예술 지원사업인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이 함께 진행돼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행사장에는 연잎떡, 연잎막걸리, 딸기 슬러시 등 설성면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연꽃단지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행사 운영에 참여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설성면 ▲자율방범대와 ▲어머니자율방범대, ▲체육회, ▲이장단협의회는 행사장 일원에서 주차 안내와 차량 통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원활한 교통 흐름과 방문객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각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행사는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협력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설성면 연꽃축제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의 문화와 생태환경이 어우러진 설성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을 적극 육성해 열악한 남부권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보선 설성면 주민자치회장과 곽미옥 설성면장은 “주민총회와 연꽃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기관·사회단체,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연꽃축제를 설성면의 대표 관광자원인 노성산과 성호호수의 특색을 살린 이천의 대표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자 이천의 대표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뜻을 모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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