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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21, 시각예술 IP 3000여 개 확보… 플랫폼 ‘미묘’로 기업 브랜딩 지원


- ART IP 매칭 기술 활용, 2026년 원스톱 B2B 서비스 본격화

플랫폼 미묘

 

아트 IP 중개 및 브랜딩 솔루션 기업 아티클21(대표 오아름)이 플랫폼 ‘미묘’를 통해 3000개 이상의 시각예술 IP를 확보하며 기업 맞춤형 브랜딩 서비스를 강화한다. 회사는 최근 현대아울렛 가산점에서 진행될 2026년 상반기 전시에 참여할 작가 6인을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아티클21은 기존 유통 환경에서 반복되는 유명 작가 중심 전시 대신, 자체 개발한 ‘ART IP 매칭 기술’을 활용해 브랜드 철학과 맞는 신진 작가를 연결하고, 전시뿐 아니라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까지 지원한다.

 

올해 7월 론칭한 ‘미묘’는 아티스트 창작물을 체계적으로 아카이빙하고, 홈페이지 및 포트폴리오 자동 생성 기능을 제공하는 등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갖춘 플랫폼이다. 또한 갤러리와 기관의 공모 관리 도구, 업계 트렌드 큐레이션 등 아티스트와 관계자 모두에게 효율적 환경을 제공한다.

 

아티클21은 올해 아티스트 대상 영상 콘텐츠 4편을 공개해 누적 조회수 7만 회를 기록하며, 실무형 정보와 재미를 모두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년에는 확보한 IP 데이터와 ART IP 매칭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의 상품, 마케팅, 유통 전략을 하나로 연결하는 원스톱 B2B 브랜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술 IP를 활용한 종합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져, 기업과 아티스트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오아름 대표는 “올해는 플랫폼 ‘미묘’를 통해 아티스트에 대한 진정성을 시장에 보여준 해였다”며 “2026년에는 이들의 IP가 시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술과 마케팅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티클21은 전북 군산 본사와 서울 서초 R&D 부서를 기반으로 아트 IP 중개, 상품 개발, 유통, 브랜딩 솔루션을 제공하며, ‘미묘’ 플랫폼을 통해 아티스트와 기업을 연결하는 통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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