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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콘텐츠코리아랩, 미디어아트 실습·시연 교육 성료… 창작자 참여 확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흥원에서 진행된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랩 교육프로그램 ‘미디어아트 콘텐츠특강 및 현장제작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경북콘텐츠코리아랩(경북CKL)의 교육 프로그램 ‘미디어아트 콘텐츠 특강 및 현장제작실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창작자들의 참여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활동 중인 김은규 VSLab 연구소장을 초청해 특강부터 실습, 작품 시연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첫 강의에서는 미디어아트가 실제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오프라인 수강생뿐 아니라 온라인(ZOOM) 참여자까지 포함해 약 80명이 함께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후 이어진 두 번째와 세 번째 과정에서는 영상 제작과 이미지 변환, 투사 구조 이해, 매핑 기술 등 실무 중심의 실습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과 유사한 방식으로 과정을 경험하며 미디어아트 제작 흐름을 익혔다.

 

마지막 시간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대형 투사 장비로 시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제작한 영상을 벽면에 투사하고 음악과 연결해 재생하는 등 실제 공연 환경과 유사한 형태로 미디어아트 결과물을 체험했다. 현장 시연은 온라인으로도 중계돼 원격 교육생들도 작품 감상이 가능했다.

 

교육생들은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제작과 시연을 모두 경험할 수 있었던 점, 지역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었던 점 등을 교육의 강점으로 꼽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은 미디어 분야에서 실습 중심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창작자들이 최신 기술과 제작 흐름을 꾸준히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소개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은 경북 지역의 예비 창업자와 도민을 대상으로 콘텐츠 창작 기반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창작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산업을 이해하는 ‘상상톡’, 콘텐츠 교육 여건이 부족한 학교를 찾아가는 ‘콘텐츠 학교’, 그리고 스토리·테크·미디어·디자인·창업 등 다양한 분야별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콘텐츠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창작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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