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고양스타필드점에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오픈

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가 오는 14일 경기 서북부의 핵심 거점인 고양스타필드점에 ‘돌비 비전+애트모스(Dolby Vision+Atmos)’ 특별관을 새롭게 개관한다. 이번 개관으로 국내 ‘돌비 비전+애트모스’관은 총 네 곳으로 확대되며, 상영관은 218석 규모다.
‘돌비 비전+애트모스’는 돌비(Dolby)가 개발한 차세대 영상 기술과 몰입형 음향 시스템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한다. 새로운 돌비 비전 레이저 프로젝터는 기존 프로젝터 대비 두 배 이상의 밝기와 100만 대 1의 명암비를 구현해 생생한 색채와 깊이감을 전달하며,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는 3차원 공간감으로 현장에 있는 듯한 청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고양스타필드점은 여기에 음향 전문 브랜드 마이어 사운드(Meyer Sound) 스피커를 적용해, 세계 유수의 콘서트홀에서 사용되는 수준의 정밀한 음향을 재현한다. 이를 통해 관객은 영화 속 장면을 보다 사실적이고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메가박스는 이번 특별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개관 당일 ‘돌비 비전+애트모스’ 상영작을 관람한 고객 중 일부에게는 미니 팝콘과 돌비 키링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15일과 16일에는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를 1만 원 특가로 상영한다. 또한 11월 30일까지 재관람 고객을 대상으로 고디바 교환권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메가박스는 전국 8개 지점에서 ‘돌비 시네마(Dolby Cinema)’를, 4개 지점에서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을 각각 운영 중이다. 회사 측은 앞으로 신규 개관 및 리뉴얼 예정 상영관에도 돌비 프리미엄 솔루션을 확대 적용해, 관람 환경의 차별화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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