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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9호점, 평택 시민과 함께한 ‘세대공감 자원순환 공예 전시회’ 개최


  • 2026-09-17
[사진1] ‘세대공감 자원순환 공예’ 전시회 모습
[사진1] ‘세대공감 자원순환 공예’ 전시회 모습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9호점은 평택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4월부터 ‘세대공감 자원순환 공예’라는 타이틀로 진행한 2026 평택복지재단 공모사업의 지역 확산 활동으로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모사업은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9호점을 중심으로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4호점과 12호점이 컨소시엄으로 함께 참여하여, 아동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 폐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공예활동을 진행하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각 센터의 참여자들이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예활동에 참여하며 폐자원이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특정 참여자에게 한정되지 않고 어린이와 아동, 청소년, 성인,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서로 다른 세대와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자원순환이라는 공통의 주제로 함께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데 세대와 문화의 차이가 없음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전시회는 평택 시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키링과 도어벨 만들기 체험을 통해 버려지는 커피찌꺼기가 생활 속 소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와 함께 환경 퀴즈 코너, 폐비닐 포토존,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마련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쉽고 재미있게 자원순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이영순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아동부터 어르신, 청소년과 성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자원순환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9호점은 앞으로도 세대와 문화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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