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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한 중화권 음악의 대표주자 HUSH, 2025 잔다리 페스타 출격


대만 출신 뮤지션 HUSH, 잔다리 페스타에서 매혹적인 공연 예고

 

 

 

 

‘잔다리 페스타’ 무대에 대만 출신 중화권 실력파 뮤지션 허쉬(HUSH)가 밴드 구성으로 공연한다(사진=MORE SOUND)

 

2012년부터 시작된 ‘홍대뮤직페스티벌’으로 잘 알려진 ‘잔다리 페스타’가 오는 2025년에도 국내외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페스타에서는 대만 출신의 중화권 실력파 뮤지션 허쉬(HUSH)가 밴드 구성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잔다리 페스타 공식계정에 따르면, 허쉬는 상상력 넘치는 가사와 소울풀하며 스모키한 목소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중화권의 정상급 디바인 A-Mei와 손옌쯔(스테파니 선)에게 히트곡을 제공한 인기 작곡가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허쉬의 창작적 재능은 음악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Pleasing Myself’라는 제목의 사진집과 에세이를 출간하며, 동명의 2023년 앨범에서는 감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주제를 탐구했다. 이 앨범은 중화권의 대표적인 가요대상인 ‘골든 멜로디 어워드’에서 최우수 남자가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겼으며, 두 차례 최우수 작곡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는 허쉬가 단순한 뮤지션이 아닌, 음악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적인 아티스트임을 입증한다.

잔다리 페스타 측은 허쉬를 음악, 예술, 철학적 사유가 독특하게 어우러진 아티스트로 소개하며, 그는 중화권 최고의 밴드 ‘오월천(五月天/MAYDAY)’의 오프닝 무대에 초대받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그는 중국 각 도시에서 왕성한 라이브 활동을 펼치며 중화권 음악씬에서 특별한 존재로 자리하고 있다. 패션계에서도 그의 명성은 높아, 글로벌 패션잡지 보그와 엘르의 커버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구찌, 티파니, 벤츠 등 유명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그는 직접 패션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올해 잔다리 페스타는 ‘DIVERSITY(다양성)’를 주제로 국경과 장르를 초월한 다채로운 음악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페스타는 공연 관람을 넘어 해외 각국의 음악 관계자들과 아티스트들이 교류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대만, 호주, 프랑스, 몽골, 태국, 이탈리아 등 다양한 지역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스페셜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매진되는 등 일반 티켓 예매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잔다리 페스타를 거쳐간 이승윤, 이날치, 실리카겔, 바밍타이거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처럼 허쉬 또한 잔다리 페스타에서 기대되는 해외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허쉬의 방한은 국내에 주요 중화권 아티스트의 소개 및 무대를 만들어 온 오션스타뮤직에서 진행하며, 이들은 중화권 아티스트의 한국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션스타뮤직은 2018년 설립된 회사로, 음반사 출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문화 기획, 매니지먼트, 홍보, 콘서트 진행, 해외와의 문화교류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중화권의 한류 인기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중국, 대만, 홍콩 등의 아이돌그룹 컨설팅에 참여하고 대만 문화부의 대만 뮤지션 한국 진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여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잔다리 페스타에서 허쉬의 공연은 중화권 음악의 매력을 한국 팬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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