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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K-아티스트 창작 지원을 위한 ‘돌비 애트모스 뮤직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한국에서 개최


몰입형 음향 기술을 활용한 음악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기회
돌비 래버러토리스가 음악 창작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돌비 애트모스 뮤직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도하는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국내 음악 창작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돌비 애트모스 뮤직 액셀러레이터(Dolby Atmos Music Accelerator)’ 프로그램을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 창작자들이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활용하여 음악 창작 작업을 심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참가자들은 돌비와 음악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실질적인 트레이닝, 전문 지도, 온라인 리소스를 제공받아 자신만의 음악을 제작하고, 돌비 애트모스 뮤직 크리에이터로서 커리어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과 유럽에서 개최된 데 이어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되었으며, 김새얀, 넥타(NECTA), 라디(Ra.D.), 오티스 림(Otis Lim), 조정치, 지올팍(Zior Park) 등 총 여섯 팀의 국내 아티스트가 참여하였다. 이들은 돌비 애트모스 전용 스튜디오에서 ‘로직 프로(Logic Pro)’와 ‘프로 툴(Pro Tools)’ 등 전문 음악 제작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돌비 애트모스 기반 음악을 제작하는 믹싱 세션에 참여했다. 또한, 믹싱 세션에서 학습한 기술과 다양한 교육 리소스 및 도구를 활용해 돌비 애트모스로 음악을 직접 믹싱해 보는 크리에이티브 집중 세션에도 참여하였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완성된 돌비 애트모스 믹싱곡을 아티스트와 레이블 및 음원 서비스 등 관계자들에게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평소 함께 작업하는 오디오 엔지니어나 협업 아티스트도 프로그램에 동반 참여하여 학습할 수 있어 창작자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환경이 제공되었다.

특히, 그래미 어워드 3회 수상자인 오디오 엔지니어 맷 세리토스(Matt Cerritos)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특별히 방한하여 멘토링을 진행하였다. 맷 세리토스는 테일러 스위프트, 빌리 아일리시, 켄드릭 라마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경험이 있으며, 넷플릭스와 애플뮤직 프로젝트의 믹싱과 레코딩을 담당하는 등 풍부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돌비 본사 관계자들과 돌비 애트모스 기반 공간 음향 스튜디오 ‘사운드360’의 오디오 엔지니어들이 함께 멘토로 참여하여 참가자들에게 귀중한 지식을 전수하였다.

글렌 카이저(Glenn Kiser) 돌비 크리에이터 랩 글로벌 총괄은 “한국은 K팝 스타들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문화 중심지로, 돌비 애트모스 뮤직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진행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돌비는 돌비 애트모스와 같은 혁신 기술을 통해 아티스트들이 창작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한국의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이 돌비 애트모스로 자신의 창작 비전을 완성도 높게 구현하고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음악 경험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K-아티스트들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돌비의 지원을 통해 한국 음악 산업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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