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창원청년주간 기념 ‘청년문화예술포럼’ 개최

2025 창원청년주간을 기념하는 ‘청년문화예술포럼’이 오는 19일 창원시 진해구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 중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삼성생명, 행정안전부와 협력하여 지역 비영리 청년 단체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지역 청년 지원사업 4기’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창원특례시 청년정책담당관과 창원시정연구원 창원청년비전센터가 함께 주관하며, 지역 청년 지원사업 4기 ‘뻔한창원’이 운영을 담당한다. 청년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번 포럼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한 중요한 자리로 기대된다.
‘청년문화예술포럼’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청년 문화예술포럼 ‘창원 문화예술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2부는 네트워킹 ‘문을 여는 화요일’과 창원 청년 문화예술인의 밤으로 이어진다. 1부 포럼은 조아라 라이브앤 대표가 사회를 맡고, 최은정 KBS 창원 작가가 좌장을 담당하며,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의 개회 인사로 시작된다.
정오현 창원시정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창원특례시 문화예술정책과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이후 ‘청년 예술인이 주도하는 도시 브랜딩’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이어진다. 이 토론에는 최은정 KBS 창원 작가, 유지연 창원대학교 메타융합콘텐츠학부 부교수, 정우준 GXD익스트림스튜디오 부대표, 조은별 DNS뮤지션 대표가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조아라 라이브앤 대표가 호스트를 맡아 네트워킹 ‘문을 여는 화요일’과 창원 청년 문화예술인의 밤이 진행된다. ‘문을 여는 화요일’은 창원 문화예술 네트워크로, 챨리윤 뻔한창원 대표가 네트워킹 소개를 맡는다. 이 네트워킹은 ‘청년 문화예술인이 지역사회에 참여하려면?’과 ‘문화예술이 지역 사회에 다가가려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후 바로 창원 청년 문화예술인의 밤이 이어져,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챨리윤 대표는 “이 포럼을 통해 창원 청년 문화예술인이 목소리와 아이디어를 모아 함께 창원 문화예술의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뻔한창원’은 경남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전문 문화기획사로, ‘문화예술로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세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은 경남 지역만의 색을 담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하며, 차별화된 로컬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축제, 전시, 팝업스토어, 행사 대행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해왔으며, 경남 로컬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제1회 경남청년아트페스티벌 총감독을 맡아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를 기획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창원 가로수길과 소리단길 프로젝트의 총감독을 연이어 맡아 로컬 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수의 지자체 및 기관과 협업하여 행사, 개막식,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경남 문화예술 생태계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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