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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2025년 사상 최대 실적 기록… 매출 4400억 원 돌파


더존을지타워 전경

 

더존비즈온이 2025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4463억 원, 영업이익 1277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0% 이상, 영업이익은 40% 이상 증가한 성과다.

 

분기 실적 역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271억 원, 영업이익은 461억 원으로 집계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4% 이상, 영업이익은 50% 이상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6%를 넘어서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이번 실적 호조는 OmniEsol, Amaranth 10, WEHAGO 등 주요 솔루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핵심 솔루션과 AI 기술의 결합은 수주 확대와 클라우드 전환을 동시에 이끌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AI 기반 서비스인 ONE AI를 도입한 기업 수는 7400곳을 넘어섰다. AI가 통합된 전체 모듈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존 고객의 교체 수요와 함께 장기적인 고객 유지 효과도 강화되고 있다. 이는 더존비즈온의 사업 구조가 안정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플랫폼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완성으로 비용 구조가 개선된 점도 수익성 확대에 기여했다. 외주 비용 절감과 고정비 효율화가 진행됐으며, AI 기반 개발 도구를 전사적으로 도입해 개발 원가를 낮춘 효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됐다.

 

더존비즈온은 올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신사업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검증된 AX 모델과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한편, 기업금융과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성장 동력을 다변화할 방침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AI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 정체성을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과 플랫폼 역량을 결합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신규 사업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글로벌 AX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언론 문의
더존비즈온 홍보실
전화 02-6233-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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