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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의 출발점을 짚다, ‘카페 창업 트레이닝’ 2월 9일 출간


- 카페를 여는 법보다 사장이 되는 준비를 말하는 창업 훈련서

창업자의 마인드셋 지침서 ‘카페 창업 트레이닝’

 

성신미디어의 출판 브랜드 리브레토는 카페 창업 컨설턴트 원일란의 신간 ‘카페 창업 트레이닝’을 2월 9일 출간했다고 밝혔다.

 

‘카페 창업 트레이닝’은 매장 운영 노하우를 나열하는 기존 창업서와 달리, 카페를 오래 운영하기 위해 창업자가 어떤 태도와 기준을 가져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보다 ‘누가 창업을 감당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통계청에 따르면 자영업 폐업률은 매년 증가 추세이며, 특히 카페와 음식점의 경우 3년 내 폐업 비율이 절반을 넘는다. 시장에는 인테리어, 메뉴, 마케팅 관련 정보가 넘쳐나지만, 이를 실행하는 창업자의 준비 상태를 점검하는 콘텐츠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에서 이 책의 문제의식이 출발한다.

 

저자 원일란은 2011년 카페 아르바이트로 현장에 입문한 뒤 10년 넘게 카페 창업과 운영을 경험했다. 2014년 첫 창업 이후 2022년까지 두 곳의 카페를 적자 없이 운영했으며, 현재는 카페 창업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전작 ‘카페 창업 ㄱㄴㄷ’이 실무 중심의 안내서였다면, 이번 신간은 창업자의 사고방식과 운영 태도에 보다 집중한다.

 

저자는 컨설팅 현장에서 많은 예비 창업자가 큰 비용을 투자하면서도 자신이 사장 역할에 적합한지, 왜 카페를 하려는지 충분히 점검하지 않는 경우를 자주 목격했다고 말한다. 이를 ‘장사 세포’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며, 장사 역시 훈련과 점검이 필요한 역량이라고 강조한다.

 

책은 총 10단계 훈련 과정으로 구성됐다. 사장 적성 점검을 시작으로 장사 마인드 형성, 마음 관리 훈련을 거쳐 시장 이해, 메뉴와 가격 전략, 공간과 서비스 기획, 재방문 구조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 감각이나 경험에 의존하기보다 구조와 기준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일란 저자는 “개인 카페의 가장 큰 변수는 경쟁 매장이 아니라 사장의 운영 방식”이라며 “장사는 감이 아니라 설계이고, 계획이 있을 때 비로소 운영을 넘어 경영이 된다”고 말했다.

 

‘카페 창업 트레이닝’은 경제경영 분야 창업 실무서로, 212쪽 분량에 가격은 1만9000원이다. ISBN은 979-11-90917-25-4다.

 

저자는 카페 창업 컨설턴트이자 Q-Grader, 유럽 바리스타 자격 보유자로, 권농동 커피플레이스 대표를 지냈다. 배달의민족 ‘사장님광장’ 창업 칼럼 연재와 EBS EBR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유튜브 채널 ‘카페 창업 트레이닝’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성신미디어 소개

성신미디어는 1991년 성신문화사에서 출발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출판과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지식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출판 브랜드 리브레토를 통해 경제경영, 자기계발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실전 경험과 통찰을 담은 도서를 선보이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배워보소서’를 통해 학습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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