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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토기술대전 참가자 모집…미래 국토·도시 기술 아이디어 발굴


[사진] ‘제17회 LH 국토기술대전’ 포스터
[사진] ‘제17회 LH 국토기술대전’ 포스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도시 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마련하고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LH는 ‘제17회 LH 국토기술대전’을 개최하고 오는 28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실제 LH가 추진하는 국토·도시 관련 사업과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환경과 재해 대응, 인공지능(AI) 등 국토·도시 분야와 연계할 수 있는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휴학생과 올해 졸업 예정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전공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참가 형태는 개인 또는 2명 이내 팀으로 가능하다. 한 참가자가 여러 작품을 제출하는 중복 응모는 허용되지 않는다.


작품 접수는 별도로 마련된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제출된 작품은 1차 서면평가를 거쳐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최종 수상팀은 모두 8개 팀이다.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 장려상 4팀을 선정하며 전체 상금 규모는 1600만원이다. 수상 결과는 오는 10월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LH 채용과 관련한 혜택이 주어진다. 수상 등급에 따라 향후 입사 지원 과정에서 서류전형 면제 또는 필기전형 가점 등의 우대사항이 적용될 예정이다.


LH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국토·도시 분야의 미래 기술과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 개발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국토와 도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창의적인 기술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에 활용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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