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택시스 코리아, 첫 비트코인 매입 완료… 50BTC 트레저리 확보
국내 최초 기관투자 기반 비트코인(BTC) 트레저리 플랫폼인 파라택시스 코리아(Parataxis Korea)가 약 50개의 비트코인을 초기 매입하며 트레저리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 회사는 지난 8월 7일 첫 거래를 시작으로, 검증된 실행력을 갖춘 기관급 BTC 트레저리 플랫폼의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앤드류 김(Andrew Kim) 파라택시스 코리아 대표는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분야인 만큼 거래 실행과 커스터디(자산 관리), 내부 통제 체계, 그리고 거래 상대방 위험 관리 등에서 최고 수준의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했다”며, “미국 파라택시스 홀딩스와 계열사의 오랜 자산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급 인프라와 프로세스를 도입해 전략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번 트레저리 운영을 가능하게 한 파트너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파라택시스 코리아는 기관투자자들이 요구하는 높은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리스크 관리 시스템과 내부 통제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의 안전한 관리와 운영에 필수적이다. 특히,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큰 자산으로, 기관투자자들은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요구하고 있다.
에드워드 진(Edward Chin) 파라택시스 홀딩스 대표 겸 파라택시스 코리아 사내이사는 “이번 성과는 우리의 일관된 기관투자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며, “이미 미국 공적연기금이 검증한 운영 인프라를 통해 자산운용 사업과 파라택시스 코리아의 시너지가 명확해졌다.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BTC 트레저리 플랫폼을 한국에서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파라택시스 코리아는 투자자 대상 IR(Investor Relations) 프레젠테이션을 공식 웹사이트(www.parataxis.co.kr/webcasts)에 공개했으며, 오는 24일 열리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orea Blockchain Week)’에서 앤드류 김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BTC 트레저리가 급성장하는 이유’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운영의 중요성과 향후 전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파라택시스 코리아는 코스닥에 상장된 BTC 트레저리 기업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의 투자 기준에 부합하는 BTC 재무 전략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경영진은 기관 금융, 디지털 자산, 리스크 관리 및 자본 시장 규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라택시스 코리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의 혁신적인 발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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