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에이아이, 2025년 매출 50억 돌파… AI 인프라 사업 흑자 전환
- Agentic AI와 산업 특화 솔루션으로 2026년 글로벌 AI 선도 목표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 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가 2025년 매출 50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한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환 전략이 주효한 결과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거대언어모델(LLM)과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고성능 인프라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 클라우드 기반 MLOps 플랫폼과 인프라 서비스를 공급하며 수익성 높은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2026년에는 ‘Neo Cloud’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최근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통해 150억원을 확보했으며, 이 자금은 AI 인프라·GPU 확보, 차세대 플랫폼 연구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 강화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몬드리안에이아이는 AI가 스스로 판단·업무 수행이 가능한 ‘Agentic AI’ 플랫폼과, 제조·에너지·바이오·의료 등 산업 특화형 ‘버티컬 AI’를 결합한 ‘Vertical E2E’ 전략을 추진, 클라우드부터 서비스까지 통합 제공하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2027년 예정된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홍대의 대표는 “2025년은 AI 클라우드 전략이 시장에서 입증된 해”라며, “Neo Cloud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AI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몬드리안에이아이 소개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소프트웨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AI 플랫폼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과 정부 기관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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