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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박스, 국내 셀프스토리지 200호점 돌파… 공실 부동산 도심 인프라로 전환


- 공실 상업용 부동산을 기술 기반 셀프스토리지로 전환해 안정적 수익 창출

아이엠박스의 비전을 담은 이미지

 

셀프스토리지 전문 기업 아이엠박스가 국내 200호점 돌파를 기념하며, 유휴 상업용 부동산을 기술 기반 도심 인프라로 전환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아이엠박스는 공실 리스크가 높은 상업용 부동산을 셀프스토리지로 운영하며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플랫폼이다. 단순 창고 제공을 넘어 AI, 빅데이터, IoT 기술을 활용해 향후 도심 물류 허브, 드론 배송 거점, 자율주행 거점 등 다양한 인프라로 확장할 계획이다.

 

2015년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한 아이엠박스는 2026년 운영 자산 400개를 확보하고, 국내 셀프스토리지 시장 1위 사업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데이터와 상권 분석을 기반으로 지점 입지를 선정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며, 공실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또한 올해는 도심 역세권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부동산을 매입해 IoT·AI 기술과 결합한 도시형 인프라 자산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운영 수익과 자산 가치 상승을 동시에 추구하는 ‘옵코(OpCo)+프롭코(PropCo)’ 구조를 도입한다.

 

국내 셀프스토리지 시장은 1인 가구 증가, 주거 공간 축소, 이커머스 성장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에 비해 이용률이 낮아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크다. 아이엠박스는 2029년까지 1000개 지점, 연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률 3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성훈 아이엠박스 대표는 “셀프스토리지는 도심 공실 문제를 해결하는 현실적 대안”이라며 “아이엠박스는 기술과 부동산을 결합해 도시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엠박스코리아 소개
아이엠박스코리아는 2015년 설립된 셀프스토리지 전문 기업이다. 공실 상업용 부동산을 셀프스토리지로 운영하며 임대인과 수익을 분배한다. 현재 200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24시간 CCTV 관제와 자동 온·습도 조절 기능을 갖춰 안전하고 편리한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지점은 원스톱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무인 운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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