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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CES 2026서 차세대 게이밍 경험 제시하는 신제품 공개


- 몰입형 콘셉트 체어부터 플래그십 의자·TV 최적화 컨트롤러까지

게이밍 체어 ‘프로젝트 매디슨(Project Madison)’

 

글로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가 CES 2026에서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게이밍 하드웨어 3종을 공개하며 한층 진화한 플레이 환경을 제안했다.

 

이번 전시에서 레이저는 감각 통합형 콘셉트 게이밍 체어 ‘프로젝트 매디슨’, 플래그십 라인업을 잇는 ‘이스커 V2 뉴젠’, 그리고 스마트 TV 환경에 최적화된 무선 컨트롤러 ‘레이저 울버린 V3 블루투스’를 선보였다.

 

프로젝트 매디슨은 좌석을 단순한 가구가 아닌 인터랙티브 플레이 공간으로 확장한 콘셉트 제품이다. 조명, 사운드, 진동 요소를 게임 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연동해 시각·청각·촉각이 결합된 몰입 경험을 구현한다. 반응형 RGB 조명과 입체 음향, 다중 구역 촉각 피드백 기술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작동해 플레이의 현장감을 높인다.

 

이스커 V2 뉴젠은 장시간 게임 플레이 시 발생하는 피로와 자세 문제를 고려해 설계된 레이저의 최신 플래그십 게이밍 체어다.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반응하는 동적 요추 지지 구조와 열 배출에 특화된 소재를 적용해 안정적인 착석감과 쾌적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중 구조의 쿠션 설계로 지지력과 편안함을 균형 있게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레이저 울버린 V3 블루투스는 LG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스마트 TV용 게이밍 컨트롤러다. LG webOS 기반 환경에 최적화돼 클라우드 게이밍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저지연 무선 연결과 빠른 응답 성능을 통해 대형 화면에서도 정밀한 조작이 가능하다. TV 통합 제어 기능을 갖춰 거실형 게이밍 환경에 적합하다.

 

레이저는 이번 CES 2026를 통해 PC와 콘솔을 넘어 거실과 엔터테인먼트 공간까지 확장되는 게이밍 경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아우르는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일관된 몰입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레이저는 2005년 설립된 글로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전 세계 게이머를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C,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프리미엄 게이밍 제품을 선보이며, 미국 어바인과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레이저의 공식 파트너인 웨이코스를 통해 제품 유통과 정품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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