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기반 Copilot+ PC 신제품 대거 공개
- 프리미엄 ‘스위프트 AI’부터 메인스트림 ‘아스파이어 AI’까지 폭넓은 AI PC 포트폴리오 구축
- 초경량 설계·OLED·터치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 대응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Acer)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팬서레이크)를 탑재한 Copilot+ PC 노트북 신제품을 공개하며 AI PC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에이서는 프리미엄부터 메인스트림까지 전 제품군에 걸친 AI 기반 노트북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신규 라인업은 고급 사용자와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스위프트 AI’ 시리즈와 학습·업무 중심의 ‘아스파이어 AI’ 시리즈로 구성된다. 모든 모델은 Windows 11 Copilot+ PC 환경을 기반으로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활용해 생산성, 창작, 협업 전반에서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에이서의 AI 노트북에는 자체 AI 소프트웨어 기능도 공통 적용됐다. Acer Intelligence Space는 개인 맞춤형 AI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주요 기능과 AI 도구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화상 회의 환경에서는 PurifiedView와 PurifiedVoice 기술을 통해 영상 품질 향상과 AI 기반 소음 제거 기능을 제공해 보다 선명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Acer My Key를 활용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을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으며, Copilot+ PC 환경에서는 실시간 자막 번역, 화면 인식 기반 작업 지원, 음성 명령, 맥락 인식 기능 등 Windows 11의 다양한 AI 기능을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스위프트 AI 시리즈는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중시하는 전문가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스위프트 16 AI는 인텔 코어 울트라 X9 388H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B390 그래픽을 탑재한 플래그십 모델로, 대형 햅틱 터치패드와 스타일러스 지원을 통해 직관적인 크리에이티브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16인치 3K OLED 터치 디스플레이와 고급 오디오 시스템을 갖춰 몰입감을 높였다.
스위프트 엣지 14 AI와 스위프트 엣지 16 AI는 초슬림·초경량 설계를 적용한 모델로, 이동성이 중요한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특히 14인치 모델은 1kg 미만의 무게와 얇은 두께로 높은 휴대성을 제공하며, 두 모델 모두 내구성 기준을 충족해 이동 중 사용에도 안정성을 확보했다.
스위프트 고 AI 시리즈는 성능과 휴대성, 가격 경쟁력을 균형 있게 고려한 프리미엄 슬림 노트북으로, OLED 디스플레이 옵션과 180도 힌지 설계를 통해 업무와 콘텐츠 소비 환경에 폭넓게 대응한다.
아스파이어 AI 시리즈는 일상적인 학습과 업무, 멀티미디어 활용에 초점을 맞춘 메인스트림 AI 노트북이다.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프로세서를 탑재해 멀티태스킹 성능을 강화했으며, 대용량 메모리와 저장장치를 지원해 실용성을 높였다. 16:10 화면비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연결 포트를 제공해 협업과 확장성 측면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
한편 에이서는 1976년 설립된 글로벌 IT 기업으로, PC와 디스플레이, 서버,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함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영역까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며,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을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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