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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젠오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피지컬 AI 데이터 수집 강화


- 1인칭 시점 오디오·영상·이미지 데이터 수집과 권리 관리 고도화
스토리 로고

 

AI IP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스토리(Story)가 피지컬 AI 데이터 플랫폼 젠오(ZenO) 퍼블릭 베타 버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며 실세계 데이터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 이번 협력을 통해 1인칭 시점의 오디오, 영상, 이미지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하고, 데이터 권리와 라이선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젠오는 로봇, 자율 에이전트, 임베디드 AI 등 차세대 피지컬 AI 학습을 위한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일상 환경에서 생성한 데이터를 익명화하고 구조화해 제공한다. 스토리의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데이터셋 메타데이터와 라이선스 정보를 블록체인 상에 기록할 수 있어, 프로그래밍 가능한 데이터 권리, 투명한 라이선싱, 자동화된 수익 분배가 가능해진다.

 

베타 버전은 약 6~8주간 운영되며, 데이터 수집부터 품질 검증, 익명화, 구조화까지 전체 과정을 점검한다. 기여자는 젠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AI 기반 스크리닝과 수동 검수를 거쳐 승인된 데이터는 안전하게 마켓플레이스에 저장된다. 얼굴이나 식별 가능한 텍스트 등 민감 정보는 자동으로 익명화된다.

 

또한, 데이터 기여자의 동의 정보와 데이터 식별 정보는 블록체인에 기록돼 출처와 권리를 검증 가능하게 관리한다. 데이터 기여자는 베타 기간 동안 경험 포인트(XP)로 즉시 보상받고, 향후 데이터 판매가 발생할 경우 스테이블코인 기반 수익을 분배받는다.

 

젠오는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 프로그램에 선정돼, GPU 생태계와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을 바탕으로 권리 검증이 완료된 고품질 1인칭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 수준의 피지컬 AI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스토리 이승윤 대표는 “피지컬 AI 시대에는 데이터 출처와 권리를 신뢰할 수 있는 관리 인프라가 필수”라며 “젠오와 협력을 통해 AI 학습 데이터의 권리 보호와 가치 분배가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젠오와 스토리는 베타 종료 후 주요 성과와 지표를 공개할 계획이다. 베타 참여 및 자세한 정보는 젠오 홈페이지(https://zen-o.xyz)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젠오 소개
젠오(ZenO)는 로보틱스 및 임베디드 AI 학습을 위해 인간 행동을 1인칭 시점으로 수집하는 피지컬 AI 데이터 플랫폼이다. 스마트 안경과 스마트폰을 통해 수집된 영상과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구조화하며, 확장 가능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현실 데이터 수집 환경을 제공한다.

 

스토리 소개
스토리(Story)는 AI 데이터와 모델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IP 네트워크로, 데이터셋과 모델, AI 생성물의 출처와 라이선스를 기록하고 자동 수익화를 지원한다. 스토리는 a16z 크립토, 폴리체인, 삼성벤처스로부터 총 1억36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5년 2월 메인넷을 출시했다. AI 시스템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와 경제적 기반 위에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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