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규 기자
- 2026-08-19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최인호, 이하 ‘허그(HUG)’)는 여름휴가 및 가을 여행철을 맞아 국민들이 도시재생 사업지를 여행하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도시재생 스탬프투어’를 8월 18일(화)부터 11월 15일(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활력을 되찾은 곳 중 방문 매력도, 권역별 균형, 관광객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 13개 도시, 52개 장소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전통시장, 골목 카페, 공원, 그 외 지역의 관광명소 등을 둘러보며 도시재생으로 변화한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먹거리까지 함께 즐기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탬프투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경품 추첨 및 영수증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탬프투어’로 행사 장소에서 위치 인증을 완료하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한 스탬프 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카카오 메이커스 모바일 상품권과 최신형 스마트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아울러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영수증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위치를 인증한 시·군·구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스탬프투어’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카카오 메이커스 모바일 상품권 3만원을 제공한다.
최인호 허그(HUG) 사장은 “도시재생사업은 공간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라며,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국민들이 여행을 즐기면서 도시재생의 성과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사업은 인구감소,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등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말한다.
`26년 7월까지 전국 약 600개의 도시재생사업이 선정됐으며, 허그(HUG)는 도시재생지원기구로서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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