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CES 2026서 헬스케어 로봇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 글로벌 존재감 확대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헬스케어 로봇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알렸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헬스케어 로봇 기술과 다양한 적용 가능성을 소개하며 전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기존 마사지체어 제조사를 넘어 헬스케어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전시 기간 동안 바디프랜드는 해외 마사지체어 제조사 및 유통사 여러 곳과 로보틱스 기술 라이선스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가 기업들은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로봇 기술이 가진 확장성과 적용 범위에 관심을 보이며, 각 지역 시장 특성에 맞는 기술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미 관련 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생산 중인 일부 업체들은 전시된 733, 다빈치 AI, 퀀텀 뷰티 캡슐, 에덴로보 등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생산 확대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일반 기업 및 기관의 문의도 이어졌다. B2B 시장을 비롯해 공공시설, 상업 공간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유럽 지역의 한 항공사는 공항 라운지에 헬스케어 로봇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도 했다.
해외 언론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주목도 받았다. 미국 주요 방송사를 포함한 여러 해외 매체가 바디프랜드 부스를 찾아 헬스케어 로봇 기술을 소개했으며, 프랑스의 전자제품 전문 온라인 매체는 로봇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는 사례로 바디프랜드를 언급했다. 다수의 글로벌 인플루언서들도 현장을 방문해 체험 후 콘텐츠를 공유하며 높은 반응을 얻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CES를 통해 헬스케어 산업이 AI와 로봇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직접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완제품 제조를 넘어 핵심 기술을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는 헬스케어 로봇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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