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중심 드라이빙 소셜 플랫폼 ‘그루빙’, 3월 정식 서비스 시작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사랑하는 이용자를 위한 새로운 드라이빙 매칭 플랫폼 ‘그루빙(Grouving)’이 오는 3월 정식 서비스를 선보인다.
그루빙은 라이더 카페나 카밋(Car Meet) 등에서 형성되는 친밀한 커뮤니티 경험을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함께 드라이빙할 친구를 1:1 매칭으로 찾을 수 있어, 정기 모임 참여 부담 없이 취향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특징적인 점은 매칭 기준이 사람보다 ‘차량’에 있다는 것이다. 이용자는 자신의 차량 사진을 프로필로 등록하며, 상대방은 차량의 관리 상태나 사진 품질을 기준으로 매칭 여부를 결정한다. 플랫폼 측은 사진 한 장만으로도 드라이빙 스타일과 차량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어 서비스의 핵심 재미 요소라고 설명했다.
그루빙은 낭만적인 드라이빙 문화를 지향하며, 모토캠핑이나 장거리 투어 등 최근 드라이빙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동시에 안전한 커뮤니티 운영에도 주력해, 난폭 운전 등 규정을 위반하는 이용자는 신고제와 강력한 제재를 통해 제재할 계획이다.
플랫폼은 3월 정식 버전 출시를 앞두고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드라이빙과 여행을 즐기는 모든 차량·오토바이 이용자에게 필수 앱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루빙 소개
그루빙은 차량과 바이크를 중심으로 한 소셜 매칭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의 취향과 주행 성향을 기반으로 연결하며, 온라인 만남을 오프라인 드라이빙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주도록 설계됐다. 2026년 3월 정식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그루빙 김건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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