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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AI 경진대회와 디지털 전환 사업으로 소상공인 혁신 모델 구축


소진공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지역 내 대학인 동서울대학교와 협업해 ‘소상공인 정책 활성화를 위한 AI 경진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는 동서울대학교와 협력한 대학생 AI 경진대회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DX)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혁신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핵심 요소로 부각되는 흐름에 맞춰, 청년 인재와 최신 기술을 현장에 연결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전통시장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연계해 정책 홍보 효과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소진공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지역 대학인 동서울대학교와 함께 ‘소상공인 정책 활성화를 위한 AI 경진대회’를 운영했다.

 

참가한 대학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소상공인 정책과 전통시장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공모 주제는 백년소상공인 육성,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 희망리턴패키지, 지역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홍보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21개 팀이 참여했다. 수상작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공식 온라인 채널과 대학 및 협력 플랫폼을 통해 공개돼 정책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

 

소진공 성남센터 송병현 센터장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소상공인 정책을 참신한 방식으로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향후 해당 경진대회를 확대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서울대학교 융합교육지원센터 최진재 센터장은 지역사회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AI, 콘텐츠 기획, 디자인 역량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I 경진대회와 함께 추진된 전통시장과 상점가 디지털 전환 사업은 단순 홍보를 넘어 상인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졌다. 지난해 7월에는 소진공 성남센터를 비롯해 민간 기업, 상인 단체, 대학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한 협약이 체결돼 전통시장 판로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됐다.

 

서포터즈들은 연말까지 상인들과 팀을 구성해 온라인 입점 절차 안내, 상품 등록과 콘텐츠 구성, 라이브 방송 기획과 운영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그 결과 6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총 33회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으며, 방송 이후 상품 문의 증가와 추가 계약 논의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임준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디지털 교육과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공공·민간·학계 협력 모델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소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소상공인 육성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다. 2014년 소상공인진흥원과 시장경영진흥원을 통합해 출범했으며, 경영 교육과 성과 관리, 전통시장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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