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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나노종합기술원, 계단 이용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 도입


카이스트 나노종합기술원 전경

 

카이스트 나노종합기술원이 연구원들의 건강 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계단 걷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계단업’은 IoT 기술을 활용해 일상 속 계단 이용을 장려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이동 층수와 칼로리 소모량 등을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노종합기술원은 장시간 실험실과 클린룸에서 근무하는 연구원들의 신체 활동을 늘리고, 이를 통해 업무 집중도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또한 계단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개인 및 부서 단위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순위 확인과 챌린지 기능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계단 이용으로 줄어드는 탄소 배출량도 함께 측정할 수 있어 기관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데이터로도 활용 가능하다.

 

관련 업체는 연구기관과 같이 활동량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입돼 운영되고 있으며, 조직 구성원의 건강 증진과 생활 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젠컴즈는 IoT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안전 및 건강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관련 플랫폼을 통해 산업 현장과 조직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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