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카이스트 나노종합기술원, 계단 이용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 도입

카이스트 나노종합기술원이 연구원들의 건강 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계단 걷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계단업’은 IoT 기술을 활용해 일상 속 계단 이용을 장려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이동 층수와 칼로리 소모량 등을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노종합기술원은 장시간 실험실과 클린룸에서 근무하는 연구원들의 신체 활동을 늘리고, 이를 통해 업무 집중도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또한 계단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개인 및 부서 단위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순위 확인과 챌린지 기능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계단 이용으로 줄어드는 탄소 배출량도 함께 측정할 수 있어 기관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데이터로도 활용 가능하다.
관련 업체는 연구기관과 같이 활동량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입돼 운영되고 있으며, 조직 구성원의 건강 증진과 생활 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젠컴즈는 IoT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안전 및 건강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관련 플랫폼을 통해 산업 현장과 조직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글 이충우 여주시장, HDC현대PCE㈜ 기업체 현장 방문 26.03.26
- 다음글 하나은행, 엔화로 투자 가능한 ETF 신탁 상품 선보여 26.03.25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