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핸즈, 렌터카 전문기업 제트카와 서비스 경쟁력 제고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데이터 기반 협력 강화로 신규 사업 발굴 및 운영 고도화 추진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오토핸즈는 9일 대전·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렌터카 업체 제트카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오토핸즈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오토핸즈 강귀호·김성준 대표이사와 제트카 임재형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렌터카 운영 전반에서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각각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 및 운영 효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토핸즈의 모빌리티 서비스 경험과 제트카의 렌터카 운용 노하우가 결합되면서, 신규 사업 기회 발굴과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양사는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보유 서비스 및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영 고도화와 서비스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오토핸즈는 2013년 설립 이후 인증중고차 서비스, 중고차 온라인 경매, 렌터카·구독 서비스, 보증 연장 및 잔가 보장 프로그램, 순회 정비 및 사고 보상 서비스 등 차량 매입부터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제트카는 2016년 설립된 장기렌트 전문기업으로 2,300대 이상의 신차 및 중고차 렌터카 상품을 운영하며, 중소 렌트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차종을 제공하고 있다.
오토핸즈 김성준 대표는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렌터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운영과 혁신적 서비스 개발을 토대로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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