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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특화 ‘AIR’ 카드 2종 출시


- ‘AIR MASTER’·‘AIR MAX’ 카드 출시…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
- 주유·교통·쇼핑 등 생활밀착형 사용처에서 마일리지 추가 적립 가능
BC카드, 대한항공 마일리지 특화 ‘AIR’ 시리즈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에 특화된 ‘AIR’ 카드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BC카드 자체 발급 카드인 ‘AIR MASTER’와 ‘AIR MAX’로 구성된다.

 

두 카드 모두 기본적으로 카드 이용 1500원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월 100만원 사용 시 200마일리지가 추가로 제공된다. 여기에 각 카드별 특화 혜택이 더해져,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생활 영역에서 마일리지를 더 쌓을 수 있다.

 

‘AIR MASTER’ 카드는 주유·교통 특화 상품으로, 주유소, LPG·전기차 충전소, 지하철, 버스, 택시 등에서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이용 시 1500원당 1마일리지가 추가 적립된다.

 

‘AIR MAX’ 카드는 쇼핑 특화 상품으로, 온라인 쇼핑몰과 생활용품, 뷰티, 카페, 해외 가맹점에서 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으며, 아파트관리비도 월 최대 500마일리지까지 적립 가능하다. 두 카드 모두 월 최대 2000마일리지까지 추가 적립이 가능하며, 2~3개월 상시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제공된다.

 

연회비는 AIR MASTER가 2만9000원(국내 BC, 해외 Master), AIR MAX가 4만3000원(국내 BC, 해외 AMEX)이며, 실생활 지출과 마일리지 적립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로 고객 편의를 높였다.

 

김민권 BC카드 상무는 “이번 AIR 카드 2종은 기존 에어플러스 카드의 마일리지 혜택을 계승하면서, 고객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업종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지출과 연계한 혜택형 카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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