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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현대1차 소규모재건축조합,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절차 착수
-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현대1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협력사 선정 단계에 들어갔다.
청담현대1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도순)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전문적인 사업관리를 위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실시되며,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진행하지 않는다. 입찰서류 접수는 오는 11일 오후 3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될 예정이다.
입찰 참가 대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서울특별시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로, 조합이 제시한 입찰지침에 따른 참가신청서를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지정된 일정에 맞춰 조합 지정 계좌로 납부해야 한다.
청담현대1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87길 7(청담동) 일원 약 7,004.1㎡ 부지에서 추진된다. 사업계획에는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25가구와 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 조성이 포함돼 있다.
조합은 지난해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이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계기로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협력사를 선정해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향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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