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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 발행어음’ 한정 판매 물량 조기 소진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지난 2월 9일 선보인 ‘신한Premier 발행어음’ 특별 판매 상품이 출시 후 하루 반 만에 전량 소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은 총 500억원 규모로 판매됐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단기 금융상품으로, 만기 1년 이내의 어음에 투자해 약정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받는 구조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등 다양한 유형의 발행어음을 함께 출시했다. 수시형 상품에는 세전 연 2.50%의 금리가 적용됐으며, 약정형 상품은 가입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에서 3.30% 수준의 수익률을 제공했다. 특판형 상품의 경우 조건에 따라 세전 연 3.80%에서 4.00%의 금리가 제시됐다.

 

특히 2030 고객을 대상으로 한 200억원 한도의 특판 상품은 세전 연 4.0% 금리가 적용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고, 빠른 시간 내 완판으로 이어졌다.

 

신한투자증권은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조달한 자금의 약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는 ‘K-성장, K-금융’ 전략에 발맞춰 생산적 금융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생산적 금융이라는 방향성에 공감하고 함께해 준 고객들의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신한금융그룹의 폭넓은 네트워크와 축적된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를 병행한 모험자본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상품은 시장 상황 및 운용 성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시 유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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