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안리쓰, CES 2026서 커넥티드카·전동화 시대 대응 첨단 기술 공개 예정


안리쓰가 ‘CES 2026’에서 커넥티드카 및 전기화 사회 구현을 위한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안리쓰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웨스트 홀 부스 #6267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커넥티비티,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전기차 기술을 위한 최신 검증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안리쓰는 미래형 이동성과 전기화 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다양한 기술력을 소개하며 업계 내 리더십을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이다.

 

안리쓰의 타케시 시마 부사장은 “스마트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커지고 있다”며 “안리쓰는 제품과 시스템, 네트워크가 요구 성능을 충족하도록 검증하는 다양한 테스트 솔루션을 개발해 이러한 변화가 실질적인 가치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CES 2026에서 그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주요 전시 솔루션

안리쓰는 여러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커넥티드카와 전기차가 안정적이고 규격에 부합하는 성능을 발휘하도록 지원하는 광범위한 테스트 생태계를 소개한다.

 

1. Connectivity 분야

 

· 차량 내 루프(VILS) 기반 C-V2X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dSpace 시뮬레이션 환경과 결합된 무선 통신 테스트 스테이션 MT8000A를 적용해 자율주행 기능을 반복적·안전·경제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시연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도로 이용자 보호와 안전성 향상을 위한 실제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 종단간(E2E) 연결성 테스트
SmartViser 신호/프로토콜 모니터링 툴이 통합된 환경에서 커넥티드카의 통신 품질을 점검하고, 네트워크 KPI 충족 여부 및 V2N 연결성을 검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테스트 구성을 소개한다.

 

· 하이브리드 eCall 검증 솔루션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eCall을 지원하는 공공안전응답센터(PSAP) 시뮬레이터도 전시될 예정이다.

 

2. ADAS 테스트

 

· 차량 내 이더넷(Ethernet in-vehicle) 검증
ADAS 기능의 상호 운용성을 평가하기 위해 텍트로닉스와 협력해 ShockLine™ MS46524B 4포트 VNA와 텍트로닉스 오실로스코프를 결합한 시험 솔루션을 전시한다.
고도화된 센서 및 통신 기반 ADAS 성능 확보를 위한 평가 체계를 확인할 수 있다.

 

3. eMobility 분야

 

· Power HIL 배터리·파워트레인 테스트
타카사고(TAKASAGO), 데베트론(DEWETRON), 디스페이스(dSpace)와 공동 구축한 Power HIL 솔루션을 통해 실제 주행 환경을 기반으로 충전 및 주행 시나리오를 재현하고 EV 배터리 및 모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xEV 배터리·파워트레인 시험
안리쓰 그룹 계열사인 타카사고는 xEV 연구개발용 테스트 시스템을 활용해 배터리 팩의 사이클링 테스트와 파워트레인 디바이스의 배터리 에뮬레이션 시험 환경을 시연할 예정이다.

 

* 하이브리드 eCall 호환 PSAP 시뮬레이터 기준: 안리쓰 자체 조사(2025년 9월)

 

안리쓰 소개

안리쓰는 무선·광·마이크로파/RF·디지털 분야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고객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R&D, 제조, 설치, 유지보수 단계에서 활용되는 네트워크 모니터링·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통신 장비 및 시스템용 정밀 마이크로파/RF 구성품, 고속 전기 부품, 광 디바이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상업·산업·방위·항공우주·정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 유무선 기술을 지원하는 고급 테스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