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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화상재단, 코스닥협회와 소아화상환자 치료 지원


- 코스닥협회, ‘미소사랑 후원금’ 6300만원 전달… 누적 후원금 6억여 원 넘어
- 한림화상재단과 함께 15년간 저소득 소아화상환자의 치료·회복 도와
[사진] (좌)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 허준 이사장, (우)코스닥협회 이동훈 회장
[사진] (좌)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 허준 이사장, (우)코스닥협회 이동훈 회장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허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장)은 7월 22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화상병원학교에서 코스닥협회(회장 이동훈)와 저소득 소아화상환자 치료지원을 위한 ‘미소사랑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후원금 6300만원을 전달받았다. 


후원금은 저소득 소아화상환자의 응급수술비와 재활치료비 등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은 코스닥협회가 주관한 ‘미소사랑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됐다. 미소사랑 자선골프대회는 코스닥 상장기업들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자선 행사로, 모금액은 소외계층 환자의 수술비 지원과 청소년 복지단체 후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코스닥협회는 2011년부터 총 6억3100만원의 후원금을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해 저소득 소아화상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해 왔다. 이러한 후원으로 한림화상재단은 현재까지 소아화상환자 118명의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도 코스닥협회로부터 후원금 6300만원을 전달받아 소아화상환자 10명이 치료를 이어갈 수 있었다.


소아화상환자는 성장 과정에서 흉터로 인한 피부 당김과 관절구축, 신체기능 제한 등이 나타날 수 있어 반복적인 수술과 지속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하다. 성장에 따라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많아 환자와 가족이 의료비 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이번 후원은 이러한 소아화상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를 지속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림화상재단 허준 이사장은 “소아화상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15년 동안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준 코스닥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아화상환자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후원금을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코스닥협회 이동훈 회장은 “이번 후원이 소아화상환자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을 이겨내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스닥기업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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