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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 캐나다 허가 승인


- 북미·유럽 등 주요 시장 진출에 이어 캐나다까지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 가속
동아ST,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자사의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IMULDOSA, 개발코드 DMB-3115)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의약품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뮬도사는 얀센이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를 참조 의약품으로 한 바이오시밀러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상업화가 진행 중이다. 스텔라라는 아이큐비아 집계 기준 2024년 누적 매출 약 215억 달러 규모를 기록한 대형 바이오의약품이다.

 

이뮬도사는 현재 미국을 비롯해 독일, 영국, 아일랜드 등 총 19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국가에서도 품목 허가를 확보했다. 이번 캐나다 승인으로 북미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동아에스티는 캐나다 품목 허가를 통해 이뮬도사의 품질과 경쟁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주요 국가에서 안정적인 공급과 지속적인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뮬도사는 2013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으로 연구 개발을 시작했으며, 2020년 7월 글로벌 사업 효율화를 위해 개발 및 상업화 권리가 동아에스티로 이전됐다. 이후 동아에스티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을 이어왔다.

 

또한 2021년 7월에는 글로벌 제약사 인타스와 이뮬도사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인타스는 미국의 어코드 바이오파마, 유럽·영국·캐나다의 어코드 헬스케어를 포함한 전 세계 계열사를 통해 이뮬도사의 판매와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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