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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황영석 교수, 대한간학회 국제학술대회 ‘우수구연상’ 수상
- 간세포암 환자 간이식 후 생존 예측 모델’ 연구 성과 인정…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

[사진] 소화기내과 황영석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소화기내과 황영석 교수가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대한간학회 국제학술대회(The Liver Week 2026)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황 교수는 간세포암 환자에서 간이식 시 경쟁적 위험 분석을 통한 이식 후 생존 예측 모델의 개발과 검증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술적 우수성과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간세포암 환자의 간이식 후 생존 가능성을 보다 정교하게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검증한 것으로, 환자 개개인의 예후를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고 최적의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쟁적 위험 분석 기법을 적용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 교수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에서 간질환과 간암 분야의 진료와 연구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환자 치료의 질 향상과 근거 중심 의료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수상은 간세포암 환자의 맞춤형 치료와 예후 예측 분야에서의 연구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향후 간이식 환자의 진료 수준 향상과 관련 연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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