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중국 상하이서 정부 주관 중국 진출 기업 간담회 참여
- 중국 진출 임플란트 기업 대표로 현장 의견 전달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 기업 디오(KOSDAQ 039840, 대표 김종원)는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산업통상부가 중국 상하이에서 주관한 중국 진출 기업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일 상하이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으며, 중국 시장에 진출한 소비재 및 콘텐츠 분야 주요 기업들과 관련 지원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현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 향후 정부 차원의 지원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는 헬스케어를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영화, 게임, 식품,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14곳과 유관 기관 3곳이 참석했다.
중국 시장에 진출한 대표적인 한국 기업들과 함께 임플란트 산업을 대표해 디오가 참석해 의료기기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디오는 중국에서 신제품을 출시하고 허가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 부담과 비용 문제를 설명하며,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행정·재정적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디오 중국 법인 관계자는 중국 임플란트 시장에 진출한 다수의 한국 기업을 대표해 참석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디오는 지난해 현지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강화한 결과 중국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통령 방문을 계기로 한국 기업과 제품에 대한 현지 인식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진다면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사업 환경이 한층 나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간 기업 역시 현지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한중 산업 협력과 교류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회사 소개
디오는 1998년 설립된 이후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온 임플란트 전문 기업이다. 2002년 임플란트 사업에 본격 진출한 이후 광활성화 표면처리 기술을 적용한 임플란트와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무치악 환자를 위한 토탈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수출 성과와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무역 분야와 첨단 기술 기업 관련 다수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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