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 열고 반부패 활동 점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12월 30일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훈공단의 청렴시민감사관은 공단이 수행하는 주요 사업 전반을 점검·평가하는 외부 자문기구로, 독립적인 시각에서 부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살피고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반부패·청렴 활동 방향과 연간 감사 계획에 대해 청렴시민감사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공단 운영 전반에서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 참석한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임직원과 협력업체, 이용 고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수준 향상을 위해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한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의 확대를 제안했다.
이창화 보훈공단 상임감사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청렴 실천의 실행력을 한층 높이겠다”며 “예방 중심의 점검과 개선 과제 이행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보훈공단은 2011년부터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기관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소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국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 전국 단위의 보훈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을 운영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주요 책무로 삼고 있다. 공단은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공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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