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엘제니트리, ‘2025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및 ‘가족친화 인증기업’ 동시 선정
에스엠엘제니트리(대표 이동수)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두 개의 인증제도인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과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선정이 “일과 가정, 개인의 삶이 균형을 이뤄야 업무 몰입도가 높아진다”는 경영 철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에스엠엘제니트리는 전체 직원 중 약 70%를 차지하는 2030 세대의 근무 선호도를 반영해 다양한 유연근무제도를 도입해 왔다. 연차 자유 사용 문화, 반차·반반차 제도, 초과근무 사전 승인제, 출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시차출퇴근제(오전 7시~10시 중 선택)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시차출퇴근제는 대부분의 임직원이 활용하고 있다. 연차 사용률 또한 99%에 달해 제도가 실질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가족친화 제도도 적극적으로 시행 중이다. 가족돌봄휴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난임치료 휴가 등을 제공하며, 직원들의 실제 이용률도 높은 편이다. 더불어 업무상 긴급 상황을 제외하면 정시 퇴근과 근무시간 준수 문화가 자연스럽게 유지되고 있다.
이동수 대표는 “제도가 잘 갖춰져 있어도 활용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며 “소통, 신뢰, 혁신, 행복이라는 네 가지 핵심가치 중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의 성장과 삶의 균형이 양립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스엠엘제니트리 소개
에스엠엘제니트리는 바이오 산업의 핵심 분야인 분자생물학을 기반으로 유전체 분석과 진단키트 개발에 주력해 온 기업이다. 2018년에는 세계 최초로 HPV 100종을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방식으로 손쉽게 검출할 수 있는 키트를 상용화했으며, 지금까지 50종이 넘는 고도화된 분자진단키트를 개발·출시했다. 또한 나무플렉스(NamuPlex)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이전글 오므론헬스케어, 가정용 네블라이저 글로벌 판매 5000만 대 돌파 25.12.03
- 다음글 GC녹십자, ‘헌터라제 ICV’ 러시아 최초 투여 시작 25.12.03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