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탈모치료의 날’ 맞아 에스메드-한국원형탈모환우회, 맞춤형 의모 무상지원 협약 체결
탈모 치료 전문 기업 에스메드(AesMed, 대표 이정우)는 지난달 11일 ‘1111 탈모치료의 날’을 기념해 한국원형탈모환우회(회장 주현재)와 소아·청소년 원형탈모 환우를 위한 맞춤형 의모(의료용 헤어 프로테시스) 무상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삼육보건대학교 S관에서 진행됐으며, 에스메드가 202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공익 프로그램 ‘1111 Hair Care Day Campaign’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체계적인 의료·정서 지원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소아·청소년 환우 위한 ‘맞춤형 의모 지원’ 본격화
이번 협력에 따라 한국원형탈모환우회는 경제적·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소아·청소년 환우 5명을 매년 선정하며, 에스메드는 각 환우의 두상 형태와 모발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의모를 무상 제작·제공한다.
원형탈모는 인구의 약 2%가 경험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전두·전신 탈모로 이어질 경우 정서적 충격이 크다. 특히 어린 환자들은 외모 변화로 인해 학교생활과 사회적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기 쉬워 자연스러운 착용감과 활동성을 갖춘 의료용 의모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정우 에스메드 대표는 “탈모 치료 기업으로서 환우들이 겪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어린 환우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우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강화
주현재 한국원형탈모환우회 회장(삼육보건대학교 교수)은 “원형탈모는 질환 자체보다 사회적 편견과 정서적 고립이 더욱 큰 문제로 작용한다”며 “이번 협력은 환우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뜻깊은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에스메드와 한국원형탈모환우회는 이번 의모 지원 활동 외에도 △원형탈모 인식 개선 △조기 진단·치료 중요성 홍보 △정확한 치료 정보 확산 등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에스메드는 탈모 유발 사이토카인 억제를 기반으로 한 AGF39™ 치료 기술, 4세대 Advance Follicle Shampoo 등 과학 중심의 탈모 치료 솔루션을 개발해온 바이오 기업이다. 매년 11월 11일을 ‘탈모치료의 날’로 지정해 무료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에스메드 기업 소개
에스메드는 혁신적 탈모 치료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는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회사는 탈모 사이토카인 치료 기술 AGF39™, 4세대 Advance Follicle Shampoo 등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환자 중심의 치료 전략을 통해 새로운 탈모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일본, 말레이시아, 중국,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등 다양한 해외 파트너와 협력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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