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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렌즈 재고 확인 가능한 ‘윙크 2.0’ 출시… 고객·매장 편의 모두 개선


매장 쿠폰·알림 기능 강화… 온라인 정보 탐색과 오프라인 구매를 연결하는 O4O 플랫폼 진화
윙크컴퍼니가 ‘윙크 2.0’을 출시했다

 

뷰티 콘택트렌즈 플랫폼 기업 윙크컴퍼니(대표 이승준)는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한 ‘윙크 2.0’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렌즈 구매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던 ‘재고 불확실성’과 ‘매장 정보 단절’ 문제를 해결하고, 온라인 정보 검색과 오프라인 검안·구매 경험 간의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윙크는 약 600종의 뷰티렌즈 제품군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뷰티렌즈 특화 플랫폼으로, 2022년 론칭 이후 누적 다운로드 190만 건을 돌파하며 대표적인 렌즈 정보·예약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윙크 2.0에는 △매장별 실시간 재고 조회 △매장 제공 전용 쿠폰 안내 △매장 소식 실시간 알림 등 새로운 기능이 도입됐다. 특히 실시간 재고 조회 기능은 사용자가 선택한 안경원의 보유 제품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해 방문 전 재고 문의 과정에서 겪던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이는 고객 만족도 향상뿐 아니라, 매장의 재고 문의 대응 부담을 낮춰 운영 효율을 높이는 O4O(Online for Offline) 기반 기능으로 평가된다.

 

또한 매장에서 직접 제공하는 쿠폰과 신규 소식을 앱으로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안경원은 의료기기 규제로 제한돼 있던 온라인 홍보·CRM 채널을 보완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은 ‘내 매장’으로 설정한 안경원의 이벤트와 입고 소식을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혜택 접근성이 높아졌다.

 

기존 기능도 고객 중심으로 개선됐다. 당일만 가능했던 ‘재고 예약’은 최대 7일간 예약 보유가 가능해져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검안·상담·구매를 진행할 수 있다. ‘내 매장’ 기능 역시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해 특정 매장 혜택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그만큼 안경원의 고객 접점 확대 기회도 넓어졌다.

 

윙크컴퍼니는 내년 1분기 중 △정기 검안 알림 △렌즈 사용 및 교체 주기 가이드 △간편 검안 예약 △제품별 재고 보유 매장 검색 기능 등 추가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고객의 눈 건강 관리와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승준 윙크컴퍼니 대표는 “윙크는 출시 이후 안경원이 직접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이번 2.0 개편은 고객과 안경원 양측이 더 정확한 정보와 다양한 혜택을 기반으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눈 건강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안경원의 매출 향상과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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