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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병원, 의정부장학회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업무협약


- ‘상생 협력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 ‘장학회 임직원·후원자 대상 건강검진 및 의료서비스 지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지난 6일 병원 본관 4층 화상회의실에서 의정부장학회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현 의정부을지대병원 병원장과 하서준 의정부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의정부장학회 임직원과 장학사업 후원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의정부장학회는 의정부을지대병원의 사회공헌 활동과 공익사업에 협력하고,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현 병원장은 "지역 인재를 위해 오랜 기간 장학사업을 이어온 의정부장학회와 뜻을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거점 대학병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공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하서준 이사장은 "의정부을지대병원과의 협약을 계기로 장학사업 후원자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장학회는 1975년 지역 상인들이 '커피 한 잔 값을 아껴 어려운 학생들을 돕자'는 뜻을 모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 의지가 있는 지역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1118명의 학생에게 15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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