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스비어,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와 협력 MOU 체결
- 전문 데이터·AI 솔루션 활용한 연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계획
과학·기술·의학 분야 연구 출판과 정보 분석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엘스비어(Elsevier)는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엘스비어는 Reaxys AI, Embase AI 등 인공지능 기반 연구 지원 플랫폼과 방대한 학술·기술 데이터 자원을 활용해 신약개발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내외 산업·학계·정부 기관의 연구 생산성 향상을 지원해 왔다. 회사는 대규모 데이터셋과 머신러닝 기반 분석기술을 통해 질병 원인 규명, 초기 후보물질 탐색, 임상 진입 단계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신약개발 과정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MOU는 2025년 11월 4일 체결됐으며, 협약식에는 최선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 소장, 이화정 약학대학 학장, 류재상 부학장 등 이화여대 관계자와 함께 엘스비어의 모하메드 카멜(Mohamed Kamel) 글로벌 LifeScience 부문 총괄대표, 진선희 한국 담당, 티무르 마지도프(Timur Madzhidov) 리엑시스 시니어 매니저가 참석했다.
모하메드 카멜 총괄대표는 “이화여대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는 AI 기반 연구의 혁신 모델을 제시하며 신약개발 소요 시간과 비용 절감에 기여해 왔다”며 “엘스비어는 연구 결과의 사회적 환원이라는 이화여대의 비전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공동 연구와 신약 후보물질 발굴 과정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연구 프로젝트 발굴, 연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AI 기반 연구 인프라 향상 등 구체적인 협력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제약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axys AI 소개
Reaxys AI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화학 데이터베이스인 Reaxys에 최신 AI 기술을 결합한 연구 지원 플랫폼으로, 물리화학·독성·생체활성 데이터와 AI 기반 예측 합성 기능을 제공해 효율적인 합성 경로 탐색과 신속한 연구 정보 검색을 돕는다. 방대한 저널·특허 기반 데이터(10억 건 이상)를 기반으로 제약·화학·소재 연구개발 전반에서 활용되고 있다.
Embase AI 소개
Embase AI는 50년 넘게 축적된 바이오의학·생명과학 데이터베이스 Embase에 AI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으로, 최신 문헌 검색을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한다. 규제기관이 신뢰하는 근거 기반 콘텐츠를 제공해 연구 효율성과 의사결정의 신뢰도를 높인다.
엘스비어 코리아 소개
엘스비어는 연구자·의료진이 과학과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으로, 170개국 1만여 명의 직원이 데이터 기반 연구와 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Reaxys와 Embase 등 주요 Life Science 디지털 솔루션은 전 세계 연구자·개발자·의사결정자에게 혁신적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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