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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성심병원, 2026년 노사 공동 헌혈 행사 개최
- 혈액 수급 안정화 위해 노사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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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은 1월 30일 본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에서 ‘2026년 노사 공동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혈액 수급 불균형 상황 속에서 노사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이승대 행정부원장, 윤금선 간호부장 등 병원 보직자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한림의료원지부 김형철 지부장, 백혜성 수석부지부장 등 노사 대표가 함께 참석했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의 헌혈버스를 통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으며, 바쁜 업무 일정 중에도 많은 교직원들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사 대표는 현장에서 헌혈 참여자들을 함께 격려했다.
김형수 병원장은 “헌혈은 의료기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이라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 생명 존중의 병원 문화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2025년 상·하반기에도 노사가 함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으며, 당시 모인 헌혈증서는 저소득층 환자와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됐다.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더불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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