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컴퍼니, 플랫폼 개편 효과 본격화… 가맹점 매출 성장세 뚜렷
- 운영 적법성 확인으로 가맹점과의 협력 기반 강화
윙크컴퍼니는 가맹점의 운영 효율과 매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선보인 플랫폼 개편 버전 ‘윙크 2.0’이 출시 이후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윙크는 약 600종의 뷰티 콘택트렌즈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뷰티렌즈 특화 플랫폼으로, 2022년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수 200만 건을 기록하며 시장 내 입지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윙크 2.0’은 가맹점과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기능 전반을 개선했다.
개편된 서비스에는 실시간 재고 확인 기능이 적용돼 매장의 고객 응대 부담이 줄었고, 가맹점이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쿠폰 발행과 매장 소식 알림 기능을 통해 고객 관리가 보다 수월해졌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이 플랫폼을 활용해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로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O4O 기반 운영 모델을 구현했다.
실제 성과도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윙크 2.0 도입 직후인 지난해 11월 약 52억8000만원이었던 전체 매출은 12월 기준 66억원으로 증가하며 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매장 재고를 확인한 뒤 당일 수령이 가능한 ‘바로드림’ 서비스의 월평균 매출은 개편 이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됐다. 같은 기간 가맹점으로 연결된 온라인 예약 금액 역시 큰 폭으로 늘어나 가맹점 매출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장세는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이 외부적으로 확인되며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최근 서울고등검찰청은 윙크의 콘택트렌즈 예약 서비스와 관련한 항고를 기각하며, 해당 서비스가 위법하지 않다는 기존 판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검찰은 해당 서비스가 앱 내 결제가 아닌, 가맹점 방문 후 안경사의 안내와 확인을 거쳐 제품을 수령하는 대면 거래 구조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에 따라 윙크컴퍼니는 서비스 운영 방식에 대한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됐다.
윙크컴퍼니는 이번 플랫폼 개편을 통해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검안 예약 기능과 재고 보유 매장 검색 기능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가맹점과의 연결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윙크컴퍼니 소개
윙크컴퍼니는 콘택트렌즈 및 뷰티렌즈 시장에서 가맹점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서비스 구조를 통해 가맹점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