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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사회복지팀 임경숙 과장,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상
- 지역주민 사회보장 증진 및 민관 협력체계 발전 공로 인정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 사회복지팀 임경숙 과장이 지난 7월 30일 열린 경기도 지역대회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체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6개 시·군의 유공자가 경기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임경숙 과장은 구리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임 과장은 의료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퇴원계획 수립,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및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해 왔다. 또한 구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표창장에는 임 과장이 남다른 사명감과 열정으로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증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명시됐다.
이날 표창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경기도청 복지국장 금철완 국장이 수여했다.
임 과장은 “이번 수상은 병원과 지역사회관계 기관이 함께 협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복지를 연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환자와 지역주민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해 의료와 복지를 연계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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