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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강은호 의원, 빌라가꿈관리소 확대·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강화 주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강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2·3·권선1동)은 15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도시정책실 건축과를 대상으로 「빌라가꿈관리소」 사업 확대 추진과 관련해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사업 효율화 방안을 제시했다.
강 의원은 「빌라가꿈관리소」 사업 추진을 통해 소규모 공동주택에 공동 관리소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청소·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거환경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강 의원은 “주택 밀집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에코스테이션」 사업과 「빌라가꿈관리소」 사업을 연계할 경우,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한층 더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 간 연계를 통한 정책 효과 제고를 주문했다.
다만 「빌라가꿈관리소」 사업에 공적 재원이 투입되는 만큼 형평성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강 의원은 “사업의 필요성과 효용성은 충분히 인정되나, 입주민 자비로 관리비를 부담하는 공동주택과 비교하였을 때 어디까지 공공의 비용으로 충원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며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사전에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걍 의원은 “빌라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아파트에 비해 관리 여건이 열악한 측면이 있다”며 “향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을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 제·개정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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