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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지난해 사회조사 결과 공개… 시민 의견 정책에 담는다


안산시청 전경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한 ‘2025년 안산시 사회조사 통계자료를 공표했다고 2일 밝혔다. 통계 활용도와 접근성 제고를 위해 국가통계포털(KOSIS) 서비스 신청도 마쳤다.

 

1997년 시작해 13회를 맞은 ‘2025년 안산시 사회조사는 시민의식과 생활 수준 및 실태, 사회변화상을 알 수 있는 유용하고 중요한 조사로 지역사회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20일부터 93일까지 15일 동안, 표본가구(1,200가구) 15 이상 안산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홀수년을 기준으로 복지 주거·교통 ·여가 소득 ·소비 교육 일자리·노동 등 6개 부문에 대해 조사가 이뤄졌다.

 

계층별 가장 필요한 정책을 조사한 결과, ·유아층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54.9%), 중장년층은 일자리 창출(44.8%), 여성층은 경력 단절 여성 취업·창업지원(49.4%)이 각각 1순위로 조사됐다.

 

이번 ‘2025년 안산시 사회조사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통(https://www.ansan.go.kr/st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조사를 기반으로 복지, 주거, 교통, 문화, 여가 등과 관련한 정책을 다양하게 모색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도 데이터에 근거한 정책 이행으로 시민들이 살고 싶은 도시 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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