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5-06
용인특례시가 시민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수지구에 위치한 평생학습관에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제2차 정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리·기술·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68개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계절 요리를 배우는 조리 과정과 미용 관련 강좌, 한복 제작과 플라워 테라피 등 실용 과정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컴퓨터 기초 활용 교육과 여행 영어, 부동산 관련 교양 강좌 등도 운영되며, 문화예술과 자격증 취득 과정도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1080명이며, 교육은 오는 5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약 12주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3만 원에서 9만 원 수준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용인 시민으로, 지역 내 직장인과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수강생은 추첨 방식으로 선발된다. 미달 강좌의 경우 추가 모집 기간에 선착순 접수가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다양한 학습 기회를 통해 자기계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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