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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한동훈 복당, 재임 기간 중 논의조차 부적절”


  • 2026-11-01
[사진] 장동혁 대표
[사진]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조치와 관련해 “본인이 지도부에 재직하는 한 복당 문제를 거론하거나 논의하는 것조차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장 대표는 이날 MBN 시사 프로그램 ‘정운갑의 집중분석’ 인터뷰에서 한 의원의 복당 여부를 묻자 “제명 처리의 계기가 되었던 정치적·법적 사안 중 어느 하나도 해소되지 않은 상태”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차기 대표 연임 도전 의사에 대해서는 “당 시대적 과제에 부합하는 리더십은 당원과 국민의 판단에 달렸으며, 그 선택을 따르는 것이 마땅하다”면서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책임 있는 결정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개혁신당과의 연합 가능성을 두고는 “연대나 통합의 핵심 기준은 보수 진영 전체의 세력 확대와 역량 강화”라며 “공통의 가치와 지향점이 일치할 때 자연스럽게 합류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결정의 주체는 궁극적으로 당원”임을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달 25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가졌던 오찬 회동 내용도 공개했다. 장 대표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가의 주요 시스템이 흔들리고 있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확고히 지닌 인재를 대거 등용해 차기 총선에서 승리하고, 이를 토대로 정권 재창출을 이뤄내야 국가 체제를 수호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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