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7-16
양주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구암지구·입암1지구에 대해 7월부터 10월까지 임시경계점표지설치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구암지구 230필지(131,707㎡), 입암1지구 312필지(339,094㎡)에 대한 임시경계점표지설치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추진된다. 현장확인을 거쳐 실제 점유현황과 지적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양주시는 경계설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관하에 설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토지소유자는 현장에 직접 참관해 경계설정에 위치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임시경계점표지설치는 토지소유자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임시경계점표지설치 참관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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